[이데일리 김겨레 기자] 에코프로에이치엔(383310)이 26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하고 있다.
에코프로에이치엔은 26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.90%(5만4600원) 상승한 37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. 장 중 38만6000원까지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.
에코프로에이치엔은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.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30일로, 신주 배정을 위해서는 기준일 2거래일 전인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.
김겨레(re9709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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